그림방 1248

수묵별미1 : 한중 근현대 회화

2025. 1. 11. 토.수묵별미-한 중 근현대 회화.2024. 11. 28 ~2025. 2. 16.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국립현대미술관과 중국미술관 공동 주최의수묵별미: 한.중 근현대 회화를 감상하였다. 첫날은 마산에 사는 친구와 서울 나들이겸덕수궁미술관을 선택하였는데마산가는 열차시간에 맞추느랴1층 전시실만 관람하고2층 전시는 다음에 다시 찾아가리로 하였다. 전시실에 비치된 소책자에 의하면한국과 중국 두 나라의 문화예술 발전과 교류를도모하기 위해 기획한 전시이다.두 기관이 소장하고 있는 근현대 미술품 가운데수묵채색화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은 이번 전시는같은 시기에 같은 재료를 사용한 양국 창작의다양성과 독창성을 비교. 확인하고그 차이를 인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한국과 중국의 20세기 이래 창작된 ..

그림방 2025.01.17

2024 올해의 작가상

올해의 작가상 20242024. 10. 25 ~2025. 3. 23국립현대미술관 서울1.2전시실나에게 있어 현대미술은 여전히 어렵다.친구들과 사랑채와 경복궁을 한바퀴 돌고오후 시간은 미술관 방문을 하고 싶어일행에게 바쁜 일이 있다고 하고 먼저 나왔다. 인사동 미술관은 자주 구경가지만국립현대미술관은 현대미술에 대한 식견의 부족으로쉽게 걸음이 가지 않았다. 동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으로이해는 하지 못하더라도 친해지고 싶어미술관을 찾았는데 아무래도 친해지지 않는다.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느끼고 즐겨라고 했지만,그래도 작가가 우리에게 무엇을 전달하고 싶어하는지는알고 싶어 작품의 곁에 있는 설명판을 읽어보아도 모르겠다. 2024년 올해의 작가상은권하윤, 양정욱. 윤지영. 제인 진 카이젠.작가는 이 작품을 만들..

그림방 2025.01.13

이강소: 풍래수면시

2025. 1. 12. 일.이강소 :풍래수면시2024. 11. 1 ~2025. 4.13국립현대미술관 서울 3.4 전시실  이강소의 풍래수면시 전시는 이강소(b. 1943)의60여 년의 작품세계를 새롭게 조망하고자 마련한 전시라고 하였다. 전시의 타이틀 풍래수면시는 바람이 물을 스칠 때라는 뜻으로,새로운 세계와 마주침으로써 깨달음을 얻은 의식의 상태를비유적으로 표현한 송나라의 성리학자 소옹의 시청야음에서 따왔다. 이강소는 1970년대 신체제, 한국아방가르드협회.서울비엔날레. 에꼴드 서울 등 현대미술운덩에 참여하여실험미술작업을 시작하였고,1980년대 이후 사유의 과정에 천착하며 회화작업에 몰두하였도,1990녀대 이후 추상과 구상을 오가며 상상적 실재를 이야기하였으며, 2000년대 이후 글자와 추상의 경계를 ..

그림방 2025.01.13

접속하는 몸-아시아 여성 미술가들 2

2025. 1. 12. 일.접속하는 몸-아시아 여성 미술가들 6전시실 5부. 반복의 몸짓-신체. 사물. 언어사사모토 아키, 점 대칭오노 요코. 컷 피스 쿠보타 시케코.  뒤샹피아나: 계단을 내려오는 나부 전시는 지하로 연결조이스 호. 베라 *일기 6부. 되기로서의 몸-접속하는 몸. 염지혜. 사이보그핸드스탠더러스의 코. 이불. 아마릴리스 민영순. 앨런 드수자.  평화를 위한 의지 피곤하여 더이상 전시를 보지 못하고 안국역으로 가는 길에 바라본 둥근 달.

그림방 2025.01.13

접속하는 몸-아시아 여성 미술가들

2025. 1. 12. 일접속하는 몸-아시아 여성 미술가들2024. 9. 3~2025. 3.3.국립현대미술관 서울 5 전시실1부 삶을 안무하라. 정강자.  명동  박영숙. 마녀. 타나카 아츠코.  지옥의 문.하민수.  날개-갇혀진 비상 2 김인순.  여대생 취업 구걸. 윤석남. 김혜순 시  이멜다 카지페 엔다야. 애도 해방 브렌다 파하르도.  타로 카드 시리즈 이멜다 카지페 엔다야.  돌봄을 이끄는 이들의 자매애를 복원하기. 타오 응우엔 판. 그림자의 환생. 멜라 야르스마.  문제가 되는 치마    2부. 섹슈얼리티의 유연한 영토. 장파.  여성/형상정정엽.  봇물 2 장지아. 픽세이션 박스 이 구스티 아유 카데크 무르니아시.  내가 곤히 잠들면. 점검 쿠사마 야요이.  점의 축적. 3부 신체. 여신. ..

그림방 2025.01.13

권훈칠의 자연, 그 빛의 결

2025. 1. 12. 일권훈칠의 자연, 그 빛의 결.2025. 1. 10~2. 9도올갤러리 전시가이드에서 본 파스텔화 이태리수도원의 그림이 좋아서이 전시회를 꼭 보고 싶었다.길치인 내가 네이버 지도에 의지하여 찾아간 도올갤러리.건물 외벽에 아슬아슬 매달린 남자의 조형물이 눈길을 끌었다. 안으로 들어서니 파스텔화보다 수채화가 더 많았다.입구에서 부터 천천히 잔잔한 수채화들을 들여다 보고 나니데스크의 안내인이 유화 그림도 몇 점 있다고 하였다.설명을 듣고 다시 들여다 보니 정말 유화도 있었다.어쩌면 이렇게 수채화같은 유화를 그렸을까? 데스크의 안내인도 그림처럼 조용한 분이셨는데나중에 알고 보니 화가의 부인이라고 하셨다.부인이 챙겨준 작가 노트에갤러리도올의 개관 30주년 기념전이라고 하였다. 실재의 갈대밭과..

그림방 2025.01.13

선사예술가(암사동 선사유적박물관)

2025. 1. 10.금.암사동 선사유적박물관에서는2024. 10. 8~2025. 6. 22일까지공주시 석장리박물관의협력 순회전으로 특별전을 하고 있었다.4만전~28천년 전의 오리냐시안 문화에서 부터17천년 전~12천년 전의 막달레니안 문화까지1부 선사예술의 기원,2부 구석기 인류, 생각을 표현하다3부 동굴의 방, 동굴에 남겨진 예술가의 흔적4부 한반도 신석기인의 에술등  4공간으로 나눠 전시하고 있었다. 이 전시회는 석장리 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부산대학교박물관 서울대학교박물관의유물을 대여해왔고, 재현품 제작은 독일, 이탈리아의 선사예술연구 및 재현 전문가의 작품으로 전시되어 있었다. 이탈리아, 그리스의 선사시대박물관에서 보았던풍만한 여인의 모습을 조각한 작품들과동굴에 그려진 벽화를 재현한 작품들을 ..

그림방 2025.01.11

무아의 여백

2025. 1. 10. 금.무아의 여백-갤러리라메르 초대개인전2025. 1.8~1. 13갤러리라메르 1층 3전시실. 남기희 작가의 초대전. 무아의 여백.남기희작가는텅빔의 단순함. 정신적 채음의 심오함으로무상을 화면에 담아낸 신작을 선보이는 전시라고 하였다. 작가의 전시회는 현장에서 작품을 제작하기도 하고방문자가 작은 캔버스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기도 하여작가와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전시회였다. 나도 전시장에서 마련된 화구로 그림을 그려보았더니마치 새해선물을 받은 듯 즐거운 시간이었다.

그림방 202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