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별 展2024. 12. 6 ~18.갤러리 내일 서울역사박물관의 유니크영화제 마지막날.영화를 보기 위해 가는 길에 있는 갤러리 내일.사실 매월 발행되는 전시가이드에서 홍보를 보고 관심이 있던 차여서내일신문 건물 지하에 있는 전시관으로 가 보았다. 작가의 별 전에 참석한 4명의 작가는 김덕용. 김선두. 성희승. 양대원. '김덕용, 김선두, 성희승, 양대원 4명의 작가는 국내외 미술계에서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작가들로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들은 “별”에 대한 자신만의 이야기를 작품에 담았다.' 고 하였다.전시장 안으로 들어가니 아늑한 분위기였고4면에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먼저 내 눈길을 끈 그림은 김선두 작가의 수수였다.아마도 농촌에서 자란 내 시야에 편안한 느낌을주는 그림이 아닌가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