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3. 23.일. 지난 가을 작가 장혜자님의 전시회를명동성당 갤러리에서 본 후 관심을 갖게 되었지만,이렇게 큰 규모의 전시장에서 열리는 아트페어라는생각을 하지 못했기에 따로 연락을 하지 못하고전시장을 순회하다 보면 만날 수 있으리라는기대감을 가지고 다녔는데,드디어 장혜자님을 만날 수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은은하 파스텔톤의 그림들.작품의 제작 과정은 알 수 없지만많은 내공이 쌓인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갤러리 관장님의 표현처럼 나태주의 시 처럼"오래 보아야 이쁘다"는 시에 꼭 들어맞는 그림들 같았다. 전시장을 찾아갔지만 작품 한 점도 구입하지 못하는내 입장이 조금은 미안스러웠다.선생님 전시회 축하해요.인사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나왔다. 양원철. 이창효. 이창효. 장혜자님. 작가님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