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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단내 성가정 성지

2026. 10. 17. 토가을의 한가운데 날.자양2동성당의 전신자 성지순례의 날.대형버스 6대로 이천 단내 성가정성지를 다녀왔다.구교집안의 모태신자이지만,신자들과의 교류가 없었기에 이방인처럼 겉돌다가몇년 전부터 나도 성지순례에 참석하였다.성당 근처의 주차장에서 9시 출발. 출발하자 안내자의 안내로 먼저 묵주기도로 시작했는데....신심이 약한 탓인지 나는 좌우 교송으로묵주기도를 하는게 지루하였다.(나도 모르게 살짝 졸기도 하여 끝 난 후남들 모르게 혼자 보충 기도를 하였다)성당 구역장님과 여성 단체의 봉사로알찬 간식봉지를 먹으면서 도착한 시간은10시 조금 지난 시각.단내는 행정구역상 이천시 단천리,단내는 단천의 한국식 지명인듯.이곳의 물이 달고 맛있다는 뜻인지? 내 마음대로 짐작.버스에서 내리니 성가..

사는 이야기 12:31:27

2026서울국제음악제폐막음악회

2026. 10. 16. 금2026서울국제음악제 폐막음악회2026. 10. 16. 금 오후 7시 30분롯데콘서트홀 10월도 중순이 지났다.가을인가? 하였는데 어느새 가을 깊숙히 들어왔다.계절의 순환은 너무 빠르다. 나이들면 유유자적 시간을 보낼 것 같았는데,하는 일도 없이 한 달이 후딱 지나가 버린다 서울국제음악제의 시작인가?....하였는데오늘이 벌써 마지막날이라고 한다. 이번 마지막날 연주는 미에치스와프 카르워비치 교향시.류재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프로그램을 읽어보니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외에는 내가 처음 듣는 곡이다. 연주는 SIMF 오케스트라.지휘는 크시슈토프 우르반스키바이올린 협연은 김계희모두 나에게는 생소한 연주자들이다.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눈을 감고 ..

음악방 2026.10.17

오사카. 교토 여행-13. 덴만구

2026. 9. 13. 일. 3박 4일 짧은 일정의 오사카 여행의 마지막 날.우리 일행은 느긋한게 아침 10시에 로비에서 모여숙소 근처 시내 구경을 하기로 하였다. 아침형인 나는 늦잠을 자지 못하고 주변을 산책하기로 하였다.근처에 덴노지(天王寺)가 있었지만. 지하철 이용하는 것이 두려워서걸어서 갈 수 있는 신사 덴만구로 가보고 싶었다. 숙소에서 가까운 거리라고 하였지만 길치인 나에게는 쉽지 않았다.일요일 아침이라 아직 모두 잠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은 듯 거리는 한산했다.구글 지도를 켜서 갔지만 아직 구글지도 보는 것이 서툴렀다. 큰도로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망설였다.그때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검은 옷의 청년이 있었다.스미마센.....,인사를 하고 다가가서 덴만구을 가려면 어디를 가야하는지 물었다. 청년은..

여행기 202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