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 31. 토.어느새 가을 깊숙히 들어왔다.며칠사이 나뭇잎들은 울긋불긋.하늘은 높고 푸르다.유유자적 회원들의 가을정기 걷기.12시에 호수공원 앞에서 출석체크후 라인댄스.음악에. 맞춰 오래만에 신나게 흔들었다.공원을 가로질러 구리한강공원으로.다리도 숼겸 그곳에서 간식타임.기대했던 코스모스는 흔적도 없었다옆구리에 한강을 끼고 살방살방.강물은 깊고 고요하였다.가을햇살에 눈부시게 반짝이는 강물.강건너 하얀 스카이라인을 그린 아파트군도 한폭의 그림이다.슬슬 걷기 게으름이 생길 무렵오르막길 앞에서 쉬려고 하는데5분만 올라가면 조말생 신도비도 있고한강 조망권도 좋다는 말에 솔깃하여가방은 벗어놓고 올라갔더니 사방이 막혀있다.이곳까지 왔는데 안가면 서운하지?월담하여 조선초기 충신 조말생 묘비앞에 머리 숙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