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17. 토가을의 한가운데 날.자양2동성당의 전신자 성지순례의 날.대형버스 6대로 이천 단내 성가정성지를 다녀왔다.구교집안의 모태신자이지만,신자들과의 교류가 없었기에 이방인처럼 겉돌다가몇년 전부터 나도 성지순례에 참석하였다.성당 근처의 주차장에서 9시 출발. 출발하자 안내자의 안내로 먼저 묵주기도로 시작했는데....신심이 약한 탓인지 나는 좌우 교송으로묵주기도를 하는게 지루하였다.(나도 모르게 살짝 졸기도 하여 끝 난 후남들 모르게 혼자 보충 기도를 하였다)성당 구역장님과 여성 단체의 봉사로알찬 간식봉지를 먹으면서 도착한 시간은10시 조금 지난 시각.단내는 행정구역상 이천시 단천리,단내는 단천의 한국식 지명인듯.이곳의 물이 달고 맛있다는 뜻인지? 내 마음대로 짐작.버스에서 내리니 성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