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방 1203

시대를 보는 눈:한국근현대미술 14.15.

2022.3. 12. 토. 2층.4전시실. 15. 다원예술과 표현의 확장 (2000년대 중반 이후) 김영은. 세미콜론이 본 세계의 단위들. 2011. 단채널. 남화연. 욕망의 식물학. 2015. 2채널 비디오 * * * 2층 4전시실. 복도. 14. 일상과 대중문화 최호철. 을지로 순환선. 2000. 유근택. 어쩔 수 없는 난제들. 2002. 종이에 수묵담채. 노충현. 폭설. 2013. 캔버스에 유채. 임상빈. 덕수궁-서울. 2009/2010. 권오상. 더 플랫 12. 2004. 손동현. 문자도 코카콜라. 2006. 종이에 채색. 이동기. 국수를 먹는 아토마우스. 2003. 캔버스에 아크릴릭. 홍경택. 휭케스트라. 2001-2005.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릭. 2층에서 내려다 본 전시장인데 다리가 아파서..

그림방 2022.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