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축제 입구에 둥실 떠있는 조용물이 아름다웠어요. 가을국화주를 만드는 재료인 감국의 향기 또 들어갓네~ 빙빙 돌아가는 국화꽃탑 조용히 아침을 맞이하는 마산항. 선착장에 선박해 있는 사랑의 유람선 사는 이야기 200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