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 10. 금.
서울 암사동 유적은 우리나라 신석기 시대 최대 규모의
마을이 형성되었던 곳으로, 1925년 대홍수로 한강 변
일대의 지형이 변하면서 그 모습을 드러냈다고 하였다.
이 후 여러 차례 발굴 조사를 통하여 신석기시대
주거지인 움집 터를 발견하였으며, 한강을 배경으로
사냥, 채집, 물고기 잡이 등 마을공동체를 이룬 신석기시대
사람들의 흔적이 잘 남아있다고 하였다.
특히 이곳은 빗살무늬 토기가 출토되어 신석기시대의
사람들이 자연환경에 적응하며 살았던 흔적을 알게 하였다.
선사유적박물관 전경
로비 설치작품.
설명판.
1. 빗살무늬 토기.
빗살무늬토기.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빗살무늬토기. 복제품
2. 따뜻한 시대로의 변화.
3. 신석기 시대 한강의 생태 환경.
곤충표본
신석기시대 한강에 서식한 새
신석기시대 한강에 서식한 동물.
신석기시대 한강에 서식한 물고기
4. 암사동 신석기 마을로의 초대.
신석기시대의 움집.
5. 새로운 기술과 도구.
6. 신석기 시대의 토기 문화.
신석기시대 토기
7암사동 유적 빗살무늬 토기.
암사동유적빗살무늬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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