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6.10. 토.오후 4시
노을이라는 단어에 꽂혀
암석산 무서운 줄도 모르고 꼬리를 단 산행.
산행대장 온겸님과 총무 로나님, 그리고
여러 산우님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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