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겨울 끝자락.
새봄맞이 등산으로 관악산을 올랐다.
모두 7명의 오붓한 친구들.
서로 챙겨주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봉오리 내민 진달래도 연방
분홍빛 꽃망울 터뜨릴듯..
대장친구 고향 산악회 시산제
뒷풀이도 함께 참석하고 .
오늘도 한마음친구들이 있어서
즐거운 산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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