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제 10회 광진예술인의 밤, 제 5회 광진예술상 시상식

제 10회 광진예술인의 밤,  제5회 광진예술상 시상식

장소 광진나루아트 소공연장

일시 2022. 12. 7. 수 오후 4시

 

 *식순

식전행사 :모던 섹스폰 연주

개회사

국민의례

내빈소개

회장인사

축사 격려사

시상식

축하공연 

폐회사

단체사진

 

*수상자

 총연합회 회장상: 류승률

광진구청장: 강구원, 박재연. 오숙희

광진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상: 한길수, 강윤길. 박영춘. 김향자. 김윤식. 박경희

 

 

광진예술인의 밤이 예총 8개 분과 회원님을 모시고

광진나루아트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그동안 코로나 팬데믹으로 비대면으로 하였는데,

코로나 앤데믹으로 오래만에 대면으로 열렸다.

 

포근한 날씨속에 국회위원님을 비롯하여

광진구의 내빈을 모시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많은 회원님들과 함께 자리를 할 수 있으니 좋았다.

 

식전행사 색소폰 연주로 분위기를 달구었고

예총회장님의 인사를 시작으로

국회의원의 축사, 구청장 및 내빈들의 격려사에 이어

각 분과의 수상자 시상식.

마지막으로 예총 8개 분과의 축하공연으로

한 해의 마무리를 하였다.

 

객석에 앉아 축하공연을 보면서

나는 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가서

성탄절 축하공연을 보는 기분이 들었다.

 

식장을 나오면서 모든 분에게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어~!"

인사를 하고 싶었다.

 

(내가 좋아하는 고민정 국회의원과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어서 더욱 즐거운 송년의 밤이었다)

 

뒷 좌석에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었더니

흐린 사진이 많아 죄송합니다.
 

 

식전행사 모던 섹스폰 연주.

국민의례.

 

내빈소개.

 

예총회장 인사.

 

국회의원 고민정 축사.

 

국회의원 전혜숙 축사.

 

구청장 격려사.

 

광진의회의장 격려사

 

서예분과 인은순의 퍼포먼스.

 

동극.

 

무용분과.

 

국악분과.

 

식장을 나오는 길에 만난 고민정 국회의원과 기념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