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방

박수근: 봄을 기다리는 나목 2

푸른비3 2021. 11. 13. 20:03

2021. 11. 13. 토.

 

2전시실: 미군과 전람회

2 전시실 앞의 설명판 

 

 

길가에서(아기업은 소녀). 1954.

 

 

앉아있는 여인. 1959.

 

 

절구질하는 여인.  1957.

 

박수근의 그림에 대한 마리아 헨더슨의 글.

 

할아버지와 손자.

 

 

나무와 두 여인. 1962. 

 

 

소와 유동.  1962.

 

유동 . 1963.

 

 

박완서 작가의 소설 <나목>의 미군의 초상화를 그리는 화가 옥희도씨가 바로 박수근.

 

 

제비.  1960.

 

판잣집. 1956.

 

 

휴식. 1961.

 

 

실직. 1961.

 

박수근의 그림에 대한 천승복의 글.

 

 

노인. 1961.

 

 

농악.

 

 

꽃피는 시절. 1961.

 

 

3전시실:창신동 사람들

박수근이 전쟁후 정착하였던 창신동.

 

 

행인. 1964.

 

 

두 여인.

 

노상.

 

 

3전시실의 모습.

 

 

 

4전시실 :봄을 기다리는 나목

4전시실에 대한 설명판.

 

 

고목. 1961.

 

 

귀가. 1962.

 

 

 

고목과 여인. 

 

 

산. 1960년 대.

 

 

산. 1959

 

 

초가집.  1963

 

초가집. 1960년대 초.

4전시실의 창호문을 연상하게 하는 가림막.

 

노인과 여인.( 목판화)

나무 아래 (좌).  나무와 두 여인 (우)

 

그림을 감상하는 관람인들.

 

세 여인.

 

노변의 행상

 

 

빨래터

 

 

귀로. 1964

 

 

나무.

 

복사꽃

 

 

모란

 

 

금강역사

 

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