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도 다녀오는 길에 들린 백련사에서
백련사 오르는 길.
다산초당과 해월루가 가까이에.
백련사 동백림.
모습드러낸 백련사
백련사 3층 석탑.
대웅보전.
정갈한 요사채.
범종.
석축의 아름다움.
요사채에 앉아서 정담을 나누는 부부의 모습이 부러워서....
입구의 손톱만한 백련.
연못에는 잉어들이.
3층석탑과 비신의 문양.
굽어진 동백림이 아름다워서.
백련사 이름값을 하는 듯 연못에는 하얀 수련이 벌써 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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