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아이들 데리고 가 보았던 김해 박물관.
가을이 성큼 다가선 것 같은 10월의 아침에....
김해 박물관 전경.
박물관 입구.
길 건너편 문화의 전당.
오리 모양의 토기가 정겨웠다.
옛날 아이들도 이런 모양의 인형을 갖고 놀았구나.
손잡이와 주둥이가 있는 토기.
아라가야 고분의 설명문.
아라가야 고분 출토물.
견학 나온 어린이들.
아침 한때를 박물관에서 보낼 수 있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