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빈센트 레스토랑

푸른비3 2006. 7. 26. 04:48

해마다 이맘때면

가포 유원지에 있는 빈센트레스토랑에는

수국이 한창이다.

토요일 오후, 친구들과함께

그곳을 찾아갔다.

역시 수국과 여러 들꽃들이 우리를 반겨주어

맛난 저녁과 차를 마시고 저녁노을 까지 덤으로 즐기고 돌아왔다.

 

 

탐스러운 수국,

 

 

 

 

입구에 있는 그네의자에 앉아서.

 

 

 

 

 

 

 

위에서 내려다 본 빈센트

 

그위의 한식당.

 

 

 

 

 

 

 

 

 

 

 

카푸치노를 마시면서 바라본 창박의 저녁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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