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옛그늘 찻집에서의 번개

푸른비3 2005. 12. 27. 07:15

 

새신랑 같은 주인장 옛그늘 선생님.

 

앗! 실수! 사진이 흔들렸군요. 두 여사장님.

 

다시 한번 찍엇는데 역시.....

 

다정하게 이야기 나누고 있는 두사람은 누구?

 

같이 간 두 사람은 사진 올리는 것 싫어 할 것 같아 올리지 않았음.

혹시 불편하시면 언제든지 삭제 하겠음 ㅎㅎㅎ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을유년 마지막 어스름속을....  (0) 2006.01.01
우리집 꽃들의 겨울나기  (0) 2005.12.27
성탄절 아침에  (0) 2005.12.25
어느 모임  (0) 2005.12.24
동짓달 보름달  (0) 200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