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안국 역에서

푸른비3 2025. 1. 18. 20:08

2025. 1. 18. 토


오늘 안국동에서 시민들의.윤대통령 파면시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행진하는 모습이 놀라웠다.


끝없이 이어지는 행렬과 갖가지 깃발
언제 안정을 찾게 될까?

 

시위를 바라보는 내 마음도 답답하고 불안하였다.

토요일 가족들과 편안한 휴식을 취해야 할

국민들을 거리로 내모는 정치.

이 많은 차량과 경찰의 인력도 낭비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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