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6. 6. 목.
서울역사박물관에서 한국 주얼리 산업의 발자취 전시를 하고 있다.
주얼리는 나에게 그림속의 떡이지만
그 제작과정과 전시된아름다운 보석을 눈요기할 수 있는 기회였다.
그런데 왜 그냥 <보석>이라고 하지 않고 주얼리라고 하였는지 궁금했다.
서울역사박물관 가는 길
박물관 옆으로 찰랑찰랑 맑은 물이 흐르는 작을 개울.
서울역사박물관 전면.
기획전시 홍보판이 크게 걸려 있다.
<전쟁을 겪은 어린이들의 이야기>. <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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