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8. 2.~3
지난 8월 초순 충주와 단양으로 짧은 여행을 다녀 왔다.
충주의 탄금호 강변에서.
충주 중앙탑.
이곳까지는 충주.
친구의 추억이 깃든 고향 동네.
40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너무 변하여 버린 고향 동네.
고향을 지킨 할머니.
단양군 단성면 물소리길.
상선암.
단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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