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중앙 박물관 산책 2025. 5. 6. 화연휴의 마지막 날.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여의도 현대백화점에서 인상파 전시회를 관람하고 용산으로 옮겨 박물관 산책을 하였다.계절의 여왕답게 온통 초록으로 물들었고 바람이 살랑불어 맑고 고운 하루를 보내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5.05.09
어버이날 2025. 5. 8. 목딸과 며느리가 보내온 선물만 생각하느랴진작 나의 어머니. 아버지에게 감사함을 느끼지도 못하고 보냈다.죄송합니다.늦게나마 감사의 노래 보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