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26. 수.
부쩍 높아진 하늘.
눈이 시리게 푸르디 푸른 하늘.
한가로이 흐르는 하얀 구름.
깊고 푸른 강물위를 달리는 원드서핑을 즐기는 시민들.
묘즘 우리 동네 한강공원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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