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높고 푸른 가을날, 우리 동네의 모습..

푸른비3 2018. 10. 15. 20:22

2018. 9. 26. 수.


부쩍 높아진 하늘.

눈이 시리게 푸르디 푸른 하늘.

한가로이 흐르는 하얀 구름.

깊고 푸른 강물위를 달리는 원드서핑을 즐기는 시민들.

묘즘 우리 동네 한강공원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