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당신도 이런 생각 한 적이 있지요?( 퍼왔어요~) 당신도 이런 생각 한 적이 있지요? "앞으로 어떤 일을 할까", "내 인생을 어떻게 살까" 고민 하면서 세상의 모든 문제들을 혼자 끌어안고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괴로워한 적이 있지요. 마음의 이상과 눈앞의 현실에서 어느 쪽을 택할까 망설이다가 결국 현실로 돌아서는 내 모습을 보면서 실망한 적이 있.. 스크랩 2006.02.22
이외수의 시 '돌아보면....' 돌아보면 인생은 겨우 한나절 이외수 어릴 때부터 누군가를 막연하게 기다렸어요. 서산머리 지는 해 바라보면 까닭없이 가슴만 미어졌어요. 돌아보면 인생은 겨우 한나절... 아침에 복사꽃 눈부시던 사랑도 저녁에 놀빛으로 저물어 간다고 어릴 때부터 예감이 먼저 와서 가르쳐 주었어요. 이제야 마음.. 스크랩 2006.02.17
[스크랩] 초보자의 배낭 인생은 여행이다. 인생 여정이 긴 사람이 있고 짧은 사람도 있다. 과정이 험한 사람이 있는 반면 평탄한 길도 있다. 시종 콧노래를 부르며 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한숨만 쉬며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는 사람도 있다. 저마다 배낭을 하나씩 메고 떠난다. 그 배낭에는 그 사람의 복합적인 특성이 잘 나타.. 스크랩 2006.02.15
[스크랩] 중년의 사랑은 불륜인가~~! 중년의 사랑은 불륜인가 ~ ~* 이제보니 사랑이 젊음의 상징처럼 일생에 단 한번으로 끝나는것은 아니었다.. 만약 단 한번뿐인 사랑이라면 우리 인생이 얼마나 삭막 할까..하지만 우리 세대가 사랑하는이 마다 결실을맺어 사랑의 긍극적인 목적인 사랑하는이와 함께 할 수있다 면.. 중년의 사랑도 처음.. 스크랩 2006.02.14
[스크랩] 세상이 아무리 힘들다해도 아무리 세상이 힘들다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내 마음 안에는 소중한 꿈이 있고 주어진 환경에서 날마다 최선을 다하는 내 모습이 있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불안하다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내 마음에 작은 촛불을 하나 밝혀두면 어떤 불안도 어둠과 함께 사라지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 스크랩 2006.02.08
[스크랩] 나이들면서 지켜야 하는것은 뭘까요? 1. 소언 [少言] ..............(말 수를 줄여라) 지식, 경험, 경륜이 풍부하니 하고 싶은 말도 많고 지금 젊은이들 하는 것을 보면 성에 차지 않으니 참견하고도 싶고... 그러나... 과거에는 주역이었을지 모르나... 현재의 주역은 아니다는 것을 깨닫고 말 수를 줄여야 한답니다. 2. 약언 [弱言] ............ (음성.. 스크랩 2006.01.21
[스크랩] 웃음 가득한 한 해 되세요! <한국웃음연구소의 웃음 10 계명> 1.크게 웃어라 크게 웃는 웃음은 최고의 운동법이며 매일 1분동안 웃으면 8일 더 오래 산다. 크게 웃을수록 더 큰 자신감을 만들어 준다. 2.억지로라도 웃어라 병은 무서워서 도망간다 3.일어나자마자 웃어라 아침에 첫 번째 웃는 웃음이 보약중의 보약이다. 3대가 .. 스크랩 2006.01.11
[스크랩] 한 해의 기도 "한 해의 기도" 1월에는...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하소서 그동안 쌓인 추한 마음 모두 덮어 버리고 이제는 하얀 눈처럼 깨끗하게 하소서 2월에는... 내 마음에 꿈이 싹트게 하소서 하얀 백지에 내 아름다운 꿈이 또렷이 그려지게 하소서 3월에는... 내 마음에 믿음이 찾아오게 하소서 의심을 버리고 믿음을 .. 스크랩 2006.01.03
[스크랩] 술이 주는 지혜 술이 주는 지혜 술은 성취와 즐거움을 위해 마시며 또한 강하고 어질기 위해서 마신다. 마음이 어진 사람은 술을 잘하고 화합할 수 있으며, 술에 취하면 정과 사랑을 알고, 하늘의 마음과 만물의 이치를 안다. 속인의 술은 흥을 돋우고 몸을 상하게 하며 군자의 술은 기를 기르고 마음을 상하게 하지만,.. 스크랩 2005.12.29
[스크랩] 수채화 처럼 살았으면 ... 누구나 다 마찬가지겠지만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본다. 나의 삶이 맑고 투명한 수채화였으면 좋겠다는.. 내가 그려온 삶의 작은 조각보들이 수채화처럼 맑아 보이지 않을 때 심한 상실감, 무력감에 빠져들게 되고 가던 길에서 방황하게 된다. 삶이란 그림을 그릴 때 투명하고 맑은 수채화가 아닌 탁하고 .. 스크랩 2005.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