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9. 11-16이번 인사아트센터에서 개인전 나의 소풍과 함께푸른비의 남미 중미 여행기 출판회르 가졌다. 무덥고 습한 날씨와 명절을 앞둔 악조건인데도 많은 지인과 문우, 화우. 친구님들이 찾아와 축하해주셨다. 꽃은 축하와 격려의 의미가 담겨 있어 누구나 좋아하지만,요즘 꽃값이 높아 꽃과 화환을 사양한다고 하였으나,축제장의 분위기를 살려주는 것은 단연 꽃이 으뜸이다. 내게 보내준 화사한 꽃과 화분 화환을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이곳에 올려 놓는다.윤우, 은우 두 손자가 들고 온 화사한 꽃다발. 지인들이 보내온 동양남. 5060 카페에서 가져온 양란. 정지혜의 꽃다발. 김성훈의 꽃바구니. 여고동창생 김복희의 화분. 입구를 장식한 화분과 꽃다발. 지인들이 보내 준 화환. 광진문협 회원들이 가져온 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