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방

전시회 찾아온 지인과 친구들

푸른비3 2024. 9. 14. 09:02

2024. 9. 11-16
무더운 날씨속에 직접 전시장을 찾아온 친구와 지인들.
멀리 있는 친구들은 서울에 사는 딸을 대신 보내
축하해주셔서 미안하고 감동이었습니다.
 

퇴근 후 남편과 아들과함께 찾아온 초등동창 박병칠의 딸.
 

병칠의 사위와 손자.
 

며느리와 손자 윤우, 은우.
 

화우 문혜숙 언니.
 

선생님과 함께 현장 수업을 나온 근처의 중학생.
 

5060카페지기님과 함께.
 

5060 카페 회원님들.
 

여고 동창. 박유미. 추희진. 김정숙.
 

추희진. 박선희.
 

화우 오용수님.
 

화우 지인숙님.
 

수필방 콩꽃님.
 

경남갤러리 하현주관장님.
 

심해 카페지기님.
 

여고동창. 권현덕. 황순영. 진정미.
 

초등동창생들.
 

초등동창. 박선희.  김병희. 안윤숙. 안순자.


신옥선의 딸 구지영.

 

클음세 카페의 홍도와 별님.

 

멀리 평택에서 찾아 온 홍옥희와 옥희 남편.

 

유유자적 카페 뮤즈.

 

올케언니와 오빠.

 

여행 룸메이트 류미성.

 

홍옥희.

 

한식당 앞에서.

 

맛있는 점심을 사준 옥희씨.

 

플러스님.

 

변경희회장님의 따님. 김형선.

 

영어 스터디 친구.  허경.

 

아라 친구. 비올리스트 박하은.

 

올 가을에 결혼할 박하은.

 

자양2동 성당 김석원신부님.

 

곱게 한복을 입고 나들이 온 여인.

 

전시장을 찾아온 사진사님이 찍어서보내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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