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 만익 산유화, 캔버스에 유채, 53*53cm,1982 까치와 달 , 캔버스에 유채,65*53cm,1982 탈놀이(A), 캔버스에 유채,100*200cm,1987 치술령 신모도 , 캔버스에 유채,100*200cm,1987 < 외톨이 호랑이, 캔버스에 유채,60*80cm,1982 달꽃, 캔버스에 유채,80*80cm,1982 벌레소리, 캔버스에 유채,60*80cm,1982 고산자(고독), 캔버스에 유채,41*30cm,198.. 음악방 2006.02.10
[스크랩] 세상이 아무리 힘들다해도 아무리 세상이 힘들다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내 마음 안에는 소중한 꿈이 있고 주어진 환경에서 날마다 최선을 다하는 내 모습이 있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불안하다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내 마음에 작은 촛불을 하나 밝혀두면 어떤 불안도 어둠과 함께 사라지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 스크랩 2006.02.08
양귀자의 '숨은꽃' ..나는 그를 歸神寺에서 만났다. 십오년 만이었다.... 양귀자의 소설집 '슬픔도 힘이된다'에 수록된 중편소설 '숨은꽃'의 첫귀절이다. 양귀자는 '원미동사람들'이란 자기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자잘한 일상들을 너무나 편하게 써 냈던 작가이다. 특히 그의 장편소설'모순' '천년의 사랑'은 오래동안 내 마.. 독후감 200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