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방
2024. 10. 27. 일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된.
조선 후기 화가 이인문의 끝없이 펼쳐지는 산과 강.산과 강이 만나 이룬 대자연의 절경을
이토록 간결하면서도 여운의 멋을 살린
이인문의 그림을 집에서도 보고 싶어
스마트폰에 담아 왔는데 빛이 반사되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