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3. 수.
포르투갈 여행 후유증으로 아직 밤낮이 바뀐 상태이지만,
창덕궁 홍매화가 눈에 아련거렸다.
홍매화의 개화시기가 너무 짧아,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창덕궁을 찾았다 .
홍매화는 거의 막바지.
늦게나마 분홍빛 자태를 볼 수 있어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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