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집앞 한강공원의 봄

푸른비3 2024. 4. 1. 14:47

2024. 3. 30. 토.

어김없이 찾아온 봄.

산수유. 매화 목련이 한꺼번에 피엇다

한꺼번에 지는 것이 조금 아쉽지만

다시 찾아온 봄에게 감사하며

귀한 선물 아끼면서 즐겨야지.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활 성야 미사  (0) 2024.04.01
우리 동네에 찾아온 봄꽃들  (0) 2024.04.01
그때 그 서울  (0) 2024.02.24
어디서 다시 만날까?  (0) 2024.01.17
알바가는 길  (1) 2024.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