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2024 새해맞이

푸른비3 2024. 1. 1. 08:46

2024. 1. 1. 월.

새해맞이 새벽미사 참례하고

집앞 한강공원으로 나가 해맞이를 하였다.

운무 가득하여 마음조이며 바라보았는데 ᆢ

기적처럼 붉고 맑은 해가 떠올랐다.
푸른 청룡처럼 구름을 헤치고 솟아난 새해.

힘닿는 한 내 주변을 돌아보며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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