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8. 12. 일.
지인의 소개로 노원구 화랑대역 근처에 화랑 철도공원을 다녀왔다.
화랑대역은 일제강점기에 건립된 간이역으로
건립 당시의 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어서
근대문화유산으로써의 가치가 크다.
이곳은 일몰 전30분 전부터 밤 10시 까지(화~일요일)
노을불빛정원을 운영하여 낭만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철도공원에 연결되어 노원기차마을도 건립되어 있어
산책과 함께 동심속에서 보낼 수 있는 곳이었다.
2023. 8. 12. 일.
지인의 소개로 노원구 화랑대역 근처에 화랑 철도공원을 다녀왔다.
화랑대역은 일제강점기에 건립된 간이역으로
건립 당시의 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어서
근대문화유산으로써의 가치가 크다.
이곳은 일몰 전30분 전부터 밤 10시 까지(화~일요일)
노을불빛정원을 운영하여 낭만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철도공원에 연결되어 노원기차마을도 건립되어 있어
산책과 함께 동심속에서 보낼 수 있는 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