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3.12. 토.
2. 관전 미술과 새로운 표현의 출현(1920~1940)
김은호. 애련미인도. 1921. 비단에 채색.
이마동. 남자. 1931. 갠버스에 유채,
이마동. 꽃다발이 있는 정물. 1934.
김주경. 북악산을 배경으로 한 풍경. 1927.
이인성. 카이유. 1932.
허건. 목포교외. 1942. 종이에 수묵담채.
최근배. 농악. 1942. 종이에 채색.
김기창. 가을. 1935. 비단에 수묵담채.
윤호중. 현명. 1942. 나무.
이인성. 아네모네. 1920년대. 종이에 수채.
구본웅. 꽃. 1930. 종이에 수채.
이정수. 정물. 1929. 캔버스에 유채.
이대원. 뜰. 1939.
임군홍. 소녀상. 1937.
진환. 혈. 1941.
3. 해방과 전후 미술. (1940~1950년대)
문신. 고기잡이. 1948.
김만술. 해방. 1947. 청동.
변월룡. 평양 대동문. 1954.
신영헌. 평양 대동교의 비극. 1958
권진규. 마스크. 1960년대. 테라코타.
박고석. 소녀. 1953. 종이에 유채.
이중섭. 애들과 물고기와 게. 1950년대. 종이에 유채.
이응노. 꽃장수. 1950년대 중반. 종이에 수묵담채.
한묵. 실제-엉겅퀴. 1958.
류경채. 산길. 1954.
박수근. 노상. 1962.
장욱진. 독. 1949.
김환기. 23-V-68#22. 1968.
김환기. 10-6-68#10. 1968.
유영국. 산. 1959.
김환기. 무제.(이른 아침). 1968.
이대원. 산. 1963.
이봉상. 산.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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