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방

시대를 보는 눈: 한국 근현대미술 7.8

푸른비3 2022. 3. 13. 10:16

2022.3. 12. 토.

2층 3전시실.

 7. 새로운 형상 회화의 등장, 한국 극사실회화 (1970년대 후반-1980년대)

 

7. 새로운 형상회화의 등장. 한국 극사실회화.

 

 

 

 

이석주. 벽. 1977. 캔버스에 아크릴.

 

주태석. 철로. 1980. 패널에 유채.

 

 

한만영. 시간의 복제 85-3. 1985. 캔버스에 유채.

 

 

김홍주. 문. 1978. 문틀에 유채.

 

 

지석철. 반작용. 1980. 종이에 유채.

 

 

고영훈. 돌. 1985. 종이에 유채.

 

서정찬. 풍경. 82-8. 1982. 캔버스에 유채.

 

 

김창영. 모래작업-951. 1995.  캔버스에 유채. 모래.

 

    *      *       *

 

3전시실.

8. 1980년대 이후 한국화.

 

서세옥. 사람들. 1989. 종이에 수묵.

 

송영방. 춤추는 산과 들. 1980. 종이에 수묵담채.

 

 

이종상. 취상1. 1976. 종이에 수묵.

 

 

이철량. 여름1. 1987. 종이에 수묵담채.

 

 

신산옥. 도시. 1981. 종이에 수묵.

 

 

이화자. 회상. 1990. 종이에 채색.

 

 

이숙자. 백맥. 1982. 종이에 채색.

 

 

박생광. 무속-16. 1985. 종이에 수묵담채.

 

 

박노수. 소년과 비둘기. 1983. 종이에 채색.

 

 

송수남. 나무.

박대성. 불국야월. 1996. 종이에 수묵담채.

 

 

이왈종. 생활속에서 1985. 종이에 수묵담채.

 

 

강경구. 서울별곡-인왕. 1991. 종이에 수묵담채.

 

 

원문자. 무제. 1989. 종이에 부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