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방

봄날의 과천국립현대미술관 전시

푸른비3 2018. 5. 8. 11:12

2018. 4. 21. 토.

과천 현대미술관은 거리상 잘 찾아가지 못하지만

이번에는 친구들과 철쭉길 트레킹을 마치고 가 보았다.

3,4전시실은 소장품 특별전.

5,6전시실은 층과 사이.


현대미술들의 전시는 어려워 미디어 아트 전시는 설명을 들었으나

여전히 무엇을 전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

판화들은 강열한 이미지를 주는 작품들이었고,

균열 전시회의 몸과 믿음도 역시 내가 이해하기는 어려웠다.


1 원형전시실.


미디어아트 전시장은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면서 들었다.


미디어 아트는 아직 내게는 생소하고 어렵다.


5전시장.


층과 사이 전시장의 설명판.


판화는 강열한 이미지를 준다.


3전시실. 소장품  특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