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21. 토. 과천 현대미술관은 거리상 잘 찾아가지 못하지만 이번에는 친구들과 철쭉길 트레킹을 마치고 가 보았다. 3,4전시실은 소장품 특별전. 5,6전시실은 층과 사이. 현대미술들의 전시는 어려워 미디어 아트 전시는 설명을 들었으나 여전히 무엇을 전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 판화들은 강열한 이미지를 주는 작품들이었고, 균열 전시회의 몸과 믿음도 역시 내가 이해하기는 어려웠다. 1 원형전시실. 미디어아트 전시장은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면서 들었다. 미디어 아트는 아직 내게는 생소하고 어렵다. 5전시장. 층과 사이 전시장의 설명판. 판화는 강열한 이미지를 준다. 3전시실. 소장품 특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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