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21. 토. 지인의 전시회 참석하고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정우범의 전시회장에 들렸다. 평소에 좋아하는 정우범 화가의 작품을 이렇게 많이 볼 수 있어서 행복하였다. 작가 노트. 수채화의 번짐을 잘 이용하여 화창한 꽃밭을 그린 그림들. 꽃이 만발한 그림들을 감상하는동안 마치 에덴의 동산을 걷는 느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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