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봉암갯벌

푸른비3 2007. 9. 25. 13:25

창원가는길,

봉암 다리 지나면 만날 수 있는 갯벌이었는데

막상 이렇게 내려서 둘려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내가 꽃을 좋아한다는 걸 아는 친구의 배려로

이곳을 걸어 보게 해준 친구에게 감사를 전한다.

 

 붉은 봉암다리와 습지가 잘 어울리는 것이었다.

 

 

 

 

 

선명하지는 않지만 ....

 

 

 붉은 해당화 열매.

 

 

 

 

 

 

 

 

무궁화가 도로변에 한창 피었다가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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