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동심

푸른비3 2007. 9. 15. 22:43

 

 

 

 

 

 

 

 

 

 

 

 

 

 

 

 

 

 

 

 

 

 

 

 어린이의 눈동자처럼 맑고 아름다운 것이 또 있을까?

너희들이 아이들처럼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 올 수 없다고 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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