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베란다에 부레 옥잠이 피었다.
며칠전에도 피어난 꽃을
내일 사진 찍어야지...
하였더니 그 다음날 벌써 시든 모습으로
남앗기에 이번에는 딸 아라에게
놓치지 말고 찍어라고 하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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