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언스가 부른 노래중에
'저별과 달을'이란 노래를 즐겨 불렸는데....
며칠전 구름낀 하늘이 맑아지면서
나타난 초저녁별과 초승달.
어쩌면 저렇게 정겨운 모습일까?
나도 모르게
그누가 만들었나?
저별과 달을~~~하고 노래 부르게 하였던 그 달과 별.
(그런데 내 똑딱이 사진기로는 아무리 당겨 보아도 제대로 나타나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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