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비의 사랑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중인 우리 강산 그림. 경포대. 호혜정. 능파대. 망양정. 문암. 월송정. 낙산사. 계조굴. 현종암. 영랑호. 해산정. 해금강 전면. 치폭. 만물초. 옹천. 총석정. 삼불암. 백화암 부도. 피금정.

2019. 6. 12. 인사동 라 메르 갤러리. 내가 즐겨 가는 인사동 라 메르 갤러리의 그림들. 우정희 작가 이 재원 작가 문 은호 작가 김 헤경 작가

2019. 6. 12. 수. 인사아트 센터. 6층 전북도립 미술관. 즐겨 찾는 인사 아트 센터의 전북도립 미술관. 전북 도청에서 지원하여 전북의 작가들의 작품을 서울 인사동에서 전시하는 공간이다. 이번의 김계신 작가의 그림들은 자연을 소재로 한, 내 취향의 그림들을 전시하고 잇었다. 다음검색

2019. 6. 5-10.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내 친구와 같은 이름 조영희 작가의 그림 전시회. 혹시나 하고 프로필을 보니 동명이인이었다. 색상이 맑고 선명하여 좋았다.

2019. 6. 5-10.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마산 출신 김은진의 달항아리 그림과 도예 전시회.

2019. 6. 14. 금. 경인 미술관. 한 땀 한 땀 손으로 바느질한 퀼트 전시회. 모두 정성들인 아름다운 작품인데, 특히 내 눈길을 끈 것은 검은 바탕에 붉은 동백꽃 수를 놓은 작품이었다.

2019. 6. 13. 금 라메르갤러리.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몽골 청년의 전시회. 한국의 단청을 사랑한다는 울란바토르에서 온 청년 화가. 지난 가을 몽골을 여행하였다고 하였더니 반가워하면서 이야기 나누었다. 한국말도 유창하게 잘 하는 청년의 전시회가 성황을 이루길 바란다는 인사..

문혜숙 목련화 * * * * 2019.6.5. 수. 라메르 갤러리 (서울) 지난 수요일. 내가 좋아하는 문혜숙 언니의 개인전시회를 다녀 왔습니다. 전시된 작품들의 색상이 안정되어 보는 저를 편안하게 하였습니다. 오픈식날 입은 언니의 의상도 언니의 작품과 같은 이미지입니다.

2019. 6. 1. 토. 한가람미술관. 예술의전당에서 코지판 투테 작은 오페라 공연을 오는 길에 한국화 전시회를 보았다. 장지에 붓으로 채색을 하는 그림만 보았던 나에게 한국화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게 해주는 전시회였다. 다음검색

2019.5.9. 목. 김원근 조각 전시회를 보기 위해 검색을 하여 처음으로 이곳을 찾아 왔다. 5호선 서대문옆 4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면 곧 이 돈의문박물관마을에 도착한다. 이곳은 서울시에서 사라져 가는 돈의문 주변의 모습을 재현하기 위해 옛가옥들은 철거하지 않고 그대로 살려 전시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