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방

몽골 청년의 그림 전시회

푸른비3 2019. 6. 19. 22:00

2019. 6. 13. 금
라메르갤러리.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몽골 청년의 전시회.
한국의 단청을 사랑한다는 울란바토르에서 온 청년 화가.
지난 가을 몽골을 여행하였다고 하였더니 반가워하면서 이야기 나누었다.
한국말도 유창하게 잘 하는 청년의 전시회가 성황을 이루길 바란다는 인사를 하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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