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비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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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바닷가의 가을의 끝자락
푸른비3
2005. 11. 30. 17:41
정지용의 시 '향수'를 노래하고 싶은 곳.
아늑한 엄마의 품속같은 마산의 바다,,,수정
가을이 가는것이 못내 아쉬워 수정바닷가로 나가 보았다.
따스한 햇살아래 수정같이 맑은 바다는 편히 누워있고.
노인정앞의 정자나무는 아직 푸르기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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