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방

신라호텔 아트페어 4

푸른비3 2025. 3. 31. 10:22

2025.3. 23.일.

 

지난 가을 작가 장혜자님의 전시회를

명동성당 갤러리에서 본 후 관심을 갖게 되었지만,

이렇게 큰 규모의 전시장에서 열리는 아트페어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기에 따로 연락을 하지 못하고

전시장을 순회하다 보면 만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다녔는데,

드디어 장혜자님을 만날 수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은은하 파스텔톤의 그림들.

작품의 제작 과정은 알 수 없지만

많은 내공이 쌓인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갤러리 관장님의 표현처럼 나태주의 시 <풀꽃>처럼

"오래 보아야 이쁘다"는 시에 꼭 들어맞는 그림들 같았다.

 

전시장을 찾아갔지만 작품 한 점도 구입하지 못하는

내 입장이 조금은 미안스러웠다.

선생님 전시회 축하해요.

인사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나왔다.

 

 

양원철.

 

이창효.

 

이창효.

 

장혜자님.

 

작가님과 함께.

 

 

장혜자님의 작품  앞에서

 

김경이.

 

김숙.

 

김숙.

 

김동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