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26.일.
호암 이병철 선생(1910~1987)의 생가인 경남 의령군 정곡면.
부자의 기를 얻기 위해 일부러 찾아오는 방문객이 많다고 하였는데.
동생의 시누이 집을 방문후 함안으로 가는 길에 잠깐 들려 보았다.
부자촌 동네의 초입의 조형물.
솟을 대문으로 멋지게 지은 이 건축물은 무엇인지?
호암 생가 입구의 안내판
안채
풍수지리에 의하면 곡식을 쌓아놓은 것 같은 노적봉 형상의 하고 있는 주변의 산의 기가
산자락의 끝에 위치한 생가 터에 혈이 되어 맺혀 있는 지세라고 하였다.
생가에 이어진 부잣길.
부자마을을 걸어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 그냥 골목밖으로 나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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