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27. 월.
지난 밤 세차게 비가 내리더니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부시게 맑은 햇살이 내리비췄다.
호텔 앞 광암 바다를 잠시 산책하였는데
어느새 햇살이 뜨겁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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