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진동 광암 바다

푸른비3 2024. 5. 27. 22:48

2024. 5. 27. 월.

 

지난 밤 세차게 비가 내리더니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부시게 맑은 햇살이 내리비췄다.

 

호텔 앞 광암 바다를 잠시 산책하였는데

어느새 햇살이 뜨겁게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