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월.
새해맞이 여행으로 집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포천 허브아일랜드를 다녀왔다.
겨울이라 볼게 없을거라는 생각 과는 달리
실내허브식물원의 규모도 크고 싱그러운 허브향도 가득 마실수 있었다.
산타마을은 어둠이 내리면 더 좋을거라는 생각이 들어 조금 아쉬웠다.
겨울이지만 포근한 날이어서 한 해의 계획을 세우며 산책하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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