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대청댐 <강가에서>

푸른비3 2022. 4. 30. 07:17

2022. 4. 28. 목.

 

대청댐 근처의 레스토랑 <강가에서>에서

친구와 함께 푸짐한 돈까스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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