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조지아 중부, 쿠라 강과 아라그비 강의 합류지점 |
---|---|
인구 | 7,940명 (2014 추계) |
면적 | 40㎢ |
언어 | 조지아어 |
대륙 | 아시아 |
국가 | 조지아 |
요약 조지아의 도시.
트빌리시 바로 북서쪽, 쿠라 강과 아라그비 강이 합류하는 곳에 있다. 자카프카지예에서 가장 오래된 정착촌 가운데 하나로 2~5세기에 조지아의 수도였다.
4세기에 건설되어 15세기와 18세기에 재건된 스베티츠호벨리 성당, 삼타브로 수도원, 드주바리 교회 등이 역사적으로나 건축학적으로 흥미로운 유적이다. 특히 스베티츠호벨리 성당은 조지아의 역대 왕들을 안장하던 장소였다. 마을 외곽 언덕 위에 있는 아르마즈치헤 성터는 조지아에서 가장 오랜 것으로 2~5세기에 조지아 왕들이 살았던 곳이다.(펀 글)
* * * *
2019,5. 22. 수.
스베티츠흐벨리 대성당은 예수님의 투닉과 예언자 엘리야의 망토가 보관되어 있으며
예수님의 12제자 중 안드레아의 유골이 묻혀 있는 있는 곳이며 역대 왕들도 안장된 곳이다.
스베티츠흐벨리 대성당은 조지아의 옛 수도인 므츠헤타의 중심부에 4세기에 건설되어
15세기와 18세기에 재건되었다고 하는데, 조지아의 왕궁으로도 사용되었다고 하였다.
(스베티츠흐벨리는 '살아있는 기둥'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므츠헤타는는 트빌리시 북서족, 쿠라 강과 아라그비 강이 합류하는 곳에 위치하였으며,
자카프카지예에서 가장 오래된 정착촌 가운데 하나로 스베티츠흐벨리 대성당, 즈바리 수도원,
삼타브로 수도원 등 역사적이고 건축학적인으로 흥미로운 유적이 많은 곳이며,
마을 외곽 언덕 위에 있는 아르마즈치헤 성터는 2~5세기 조지아 왕들이 살았던 곳이다.
마을에 들어서니 먼저 눈에 들어오는 스베티츠흐벨리 성당의 지붕이 눈길을 끌었다.
가랑비가 내리는 즈바리 수도원의 회색빛과는 달리 원뿔형의 첨탑이 맑은 하늘아래 빛났다.
마차가 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골목길은 단숨에 시간을 거슬러 중세로 들어서는 듯 하였다.
눈길을 끄는 기념품 가게와 이쁜 간판을 내 건 카페들을 기웃거리며 가이드를 따라 갔다.
성문의 입구에 불쑥 얼굴을 내민 소의 형상의 부조물이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자아내게 하였다.
안으로 들어서니 여지껏의 성당과는 다르게 넓은 정원이 조성되어 있어 이곳이 왕궁으로도
사용되었다는 설명에 잘 부합하는 듯 하였고 사방을 둘러 싼 망루와 성벽이 몹시 아름다웠다.
성당으로 들어가기 전 맑은 얼굴응 드러낸 하늘 아래 정원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었다.
성당안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섬세한 조각도 아름다웠고 지붕의 창으로 들어오는 자연광 아래
누워 있는 역대 왕들의 무덤의 조각들도 모두 최고의 장인 솜씨로 새겨진 듯 훌륭하였다.
이곳에도 여러 장면의 프레스코 벽화가 그려져 있었지만 이교도들의 훼손으로 손상되었고
지금 복원중인 프레스코화는 오랜 세월을 지났음에도 그 색상이 다채롭고 생생하였다.
선물가게가 즐비한 중심 상가를 걸어 나오면서 길가에 앉아 그림을 그리는 화가에게
그림의 색상이 참 아름답다고 칭찬하며 나도 그림그리기를 좋아한다고 하였더니 반가워하였다.
이곳의 돈이 없어 사고 싶은 조지아 국기 문양의 러그를 살 수 없어 애를 태웠더니
고맙게도 우리의 가이드가 환전을 해줘서 사고 싶은 러그를 살 수 있어 행복하였다.
(지금 성모상 받침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기도할 적 마다 조지아를 생각나게 한다.)
보르조미로 이동하는 중 조금 전 맑은 하늘은 사라지고 비가 억수같이 쏟아 부었다.
가는 길의 고리에는 스탈린의 생가와 박물관이 있었는데 비가 약간 소강상태가 되어
스탈린 박물관에 들어 갔는데 우리에게는 철의 장막으로 알려진 소련의 수장이었기에
별 관심이 없었지만, 가이드의 설명으로 스탈린에 대한 고정관념이 조금 바뀌게 되었다.
므츠헤타 마을의 중심부에 우뚝 선 스베티츠흐벨리 대성당.
고개를 드니 조금 전 우리가 다녀온 츠바리 수도원도 보였다.
5세기 트빌리시로 수도를 옮기기 전 이베리아 왕국의 수도.
간판의 왼쪽 꼬부랑 글자는 조지아 문자.
오래된 길을 마차가 다니기도 하였다.
대성당은 왕궁의 역할도 하였다.
길가의 화랑.
고색 창연한 건축물과 마차가 잘 어울리는 풍경.
그리스 신전처럼 생긴 건물은 여행 안내소.
성당 앞 광장.
성당 입구.
종각.
대문위의 조형물은 소의 머리?
큰 규모의 성당.
성안의 넓은 정원.
이것은 우물이라고 하였던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성모의 이콘화.
돌에 새겨진 섬세한 조각.
프레스코화.
이벽화도 지금 복원 중.
벽화가 그려진 기둥의 반석.
윗 부분.
위의 천장으로 햇빛이 들어오는 모습.
바닥에는 왕들의 무덤.
성당 내부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는 사람들.
천장으로 들어오는 자연 채광이 은은한 분위기를 조성.
성당 내부는 관광객과함께 기도하는 사람들로 가득하였고 나는 이곳 저곳 셔터를 누르기 바빴다.
왕궁으로도 사용하였다는 넓은 성당.
성벽옆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커다란 항아리.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성벽에 핀 들꽃들.
성벽 아래서 찍은 성당의 모습.
우리 4조 (스마트 폰으로 찍은 사진)
두 사제.
관광객을 상대로 앵무새와 함께 사진을 찍고 돈을 받는 모습.
거리의 화가.
나도 그림을 좋아한다고 인사하면서 ....
옛 거리에서 우리 현지 가이드 '인이'(오른쩍 2번 째)와 함께.
흐르는 강가의 식당에서 점심 예약.
식당 입구의 조형물.
우리 일행들의 점심 식사.
주 메뉴.
고리로 이동하여 스탈린 박물관으로.
스탈린 박물관 회랑.
러시아어로 붙인 명판.
박물관 내부.
계단위의 스탈린 동상.
기념으로 사진 한 장.
스탈린 동상.
산드리에.
스탈린의 활약을 나타낸 그림.
설명을 듣는 참관인들.
박물관은 여러 개의 방으로 구성.
조지아를 위해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 궁금?
우리의 가이드는 스탈린 연구를 하신 분인지 굉장히 깊게 알고 잇었다.
스탈린 데드 마스크.
학창시절 반공교육의 영향으로 ....
스탈린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았는데....
바르조미로 가는 길.
올리브 나무와 포도나무. 석류나무가 보였다.
비는 이제 그치고 구름이 하늘로 올라가는 모습.
차창으로 보이는 들꽃에 감탄을 하며.
잠깐만 차를 멈추어 주면 좋을텐데.....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카서스 3국 여행 12-조지아 바르드지아 동굴도시 (0) | 2019.06.02 |
---|---|
코카서스 3국 여행 -11. 조지아 보르조미 국립공원. (0) | 2019.06.02 |
코카서스 3국 여행 9-카즈베기, 성삼위 일체성당.무체타 즈바리수도원. (0) | 2019.06.02 |
코카서스 3국 여행 8-조지아 아나누리 성채. (0) | 2019.06.02 |
코카서스 3국 여행 7- 조지아. 트빌리시 올드 타운/나리칼라 요새 (0) | 2019.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