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방

채림 개인전

푸른비3 2019. 2. 28. 08:55

2019. 11.28. 수.


미술월간지에서 자주 보았던 채림의  전시회가 열려 지나가는길에 우연히 들렀다.

숲을 테마로 주로 옻칠을 한 캔버스에 장신구를 붙이는 작업을 하는 채림님을

직접 만날 수 있었고, 작품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오픈식에서 맛있는 음식과 와인도 대접하여 나도 몇 점 먹고 돌아왔다. 









나전칠기에 대한 설명,


오픈식날 참석한 모든 손님께 귀한 음식도 대접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