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우연히 TV에서 보았던
사진작가 김중만의 사진전을 호텔 로비에
전시되어 있다고 하여 가 보았는데....
시티세븐의 향기?
TV에서 보았을적 꽁지머리를 하여 실제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였다.
이버 ㄴ전시는 제목이 향기여서인지
사막 사진보다 꽃의 사진의 주다.
미국 화가 오페르트의 작품을 연상하게 한다.
이란은 자란인가?
마치 춤추는 홍학같다.
이건 새우난?
마치 유리 도예품 같은 꽃의 사진이다.
부드러운 곡선이 여성의 몸을 상상하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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