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25-26일 친구들과 양평 한화콘도에 머무르며 주변 풍경과 산책하며 담은 들꽃들입니다. 산 속은 확실히 시원하더군요. 서울은 너무 더워 더워. 또 다른 탈출을 꿈꾸며... 한화콘도 가는 길에 차안에서...중미산 자락 작은 폭포들
시원한 게곡에서
나무와 불빛과...
호박도 열려 있고...
'송장풀'이래요....이름이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닭의장풀
조록싸리
코스모스도 벌써 피어있고
가락지나물(?)
??나무
누리장나무
까치수영
원추리
괭이밥
분원마을에서...참나리
출처 : 꽃향기많은집글쓴이 : 솔시내 원글보기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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