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 19. 일.
봄날처럼 포근한 일요일
양띠방 친구들과
안산 자락 길을 걸었다.
응달에는 빙판이라 조금 무서웠지만 비교적 편안한 둘레길이었다.
오래만에 만난 친구들과 정담도 나누면서 함께 한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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