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30. 화
여고동창들과 마산 창동 추억여행을 하면서 들렸던
창동 예술촌에서 전시중인 <마산 창동. 어시장 展>
진솔한 삶의 현장의 빠른 붓텃치로 그린 그림들이
빼곡하게 걸려 있었지만 화랑을 지키는 사람은 없었다.
방명록에 축하글을 남기고 나왔다.
창동 갤러리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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